역근처에 바로 앞에 있는 유명한 교정전문치과에서했어요
담당 의사 한명이 돌아가면서 봐주고요
1년 6개월 정도 걸렸는데, 턱을 너무 집어넣어서
오히려 더 마귀할멈처럼 보여요. 주변에서도 그렇다고 얘기 들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역교정 알아보고 있지만 바로는 못할 것 같구요ㅠ 하기전이 그나마 나았다 생각해요.. 턱이 좀 든든해보이는 편이라 싫었는데 오하려 뾰족해지니 인상이 변한느낌..매일 사진찍어보고 후회하네요. 병원갔더니 최선이라며 대충 말해주고 끝나요. 이미 다 교정 끝나서 신경을 안써주네요. 개인병원이라고 해서 꼭 좋은 건 아닌 듯.. 혼자 하니 더 바쁘고 자잘한건 간호사? 분이 해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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