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겨요~ 이제 양악수술 한지도 3개월이 지났네요 ㅎ 진짜 시간이 약인게 맞나봐요 ㅎㅎ 이제 고기 먹을 수 있어서 언니랑 같이 예전에 일했던 갈비집 가서 밥먹고 왔어요 !! 사장님이랑 주방이모가 살이 엄청 빠진거 같고 얼굴에도 먼가 변화가 생긴거 같다고 알아봐 줬어요 ㅎ
최근에 머리 자르려고 단골 미용실도 갔었는데 원장님이랑 실장님도 얼굴이 엄청 갸름하고 예뻐졌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아요.
좀 돌아다니고 싶어도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ㅠㅠ 그동안 못해봤던 스타일도 시도해보고 얼른 놀러다니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