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치과에서 양악한지 2년 다돼가는데 문득 내 사진 보니까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들어서 사진 후기 남겨봐 ㅎㅎ
부모님 중 한 분이 치과의사셔서 부모님 말씀 따라서 고른거라 사실 다른 병원들이 어떤지는 몰라! 나도 뭐 어떻게 해주세요 뭐라 한 것도 없고 그냥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하고 맡겼구
근데 양악 안 무섭냐는 질문에도 원장님이 전세계적으로 케이스 수 제일 많으시다고 들었어서 괜찮았고, 안 아프냐는 질문에도 마취과 전문의 선생님이 나 예뻐해주셨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통증관리를 되게 잘해주셨어서 ㅋㅋㅋㅋ 뭐 못 먹느라 불편한건 있었어도 아픈건 전혀 없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