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죽어라 죽어라~ 하면서 보낸시간이 6일이 흘렀네요. 정말이지 첨엔 힘들고 내가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루에 12번도 더했었지만 이제 하루하루 지나면서 붓기 빠지는걸 보면 얼마나 지나면 더이뻐질까 하는생각만하구있습니다. 광대땜에 씹는걸 못먹어서 힘들긴하지만 뭐 한달인데 참아야죠 ㅋ. 그리구 입안으로 절개를해서 수술해서 그런지 샤워랑할때는 불편한거 없어요 어쩜 붓기가 이젠 턱밑에만 남아서 꼭 턱이 없어보이구 바보같네요 ㅋ 조금있다가 찜질방에 갈려구요 챙피해두 빨리 붓기 빼는게 목적이니깐요^^ 정말 안면윤곽 생각잇으신븐들은 이거하나만 생각하세요 뭐 좋은병원 잘하는 원장님 만나서 하는것두 중요하지만 수술하구 나서가 더중요한거 같아요 관리잘하구 막하구 나면 넘힘들지만..그리구 많이 힘들어두 잘먹어야해요 씹는것만 아니면 괜찬으니깐 다 갈아서먹구 안그럼 버티기두 힘들구 빨리 안나아요^^ 그럼 너무 주절주절 말이 많았던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이뻐지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