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고싶던 귀족수술...
저는 실리콘을 넣어서 했구요..하자마자 거울을 보니..
일단 코볼이 약간 넓어져 있더라고요 그랬지만 약간
부워서 그런가하고 그날 집에서 자구 일어난순간..
얼굴이 말로 표현 할수없음정도로 눈부터 턱까지 부워있엇구요..마치 원숭이 처럼...코구멍은 하늘을향했고.....ㅜ.ㅜ 결국엔 부기를 빠지길기다리다...참다못해서 사흘만에 뺐읍니다...
제생각엔 귀족이 아무나 어울리는 수술은 아닌가바요.
어떤사람은 하룻만에이틀만에 부끼빠져서 잘다니드만.. 엄튼 지금은 제거하니 한편으론 맘이 편안~합니다...물론 돈아깝지만...그래도 그렇게 살수는 없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