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큰병원에서 수술을했고 물론 뼈수술은 나름대로 욕심없이 잘된거 같은데
수술후 입술이 돌아가서 언청이처럼 약 2년을 고생한거 같습니다 이후로 올라간 근육살?? 을 찢어서 풀어준거 같은데
그래도 약간 비대칭과 웃을때 한쪽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그런데로 잘 살고있습니다 작은병원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면 끔찍한 상태가 됬을거 같구요
양악 작은수술 아닙니다 진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게 생기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