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올해 5월 9일.. 예식이구요 ^ ^
지금 계속 다이어트는 하고있는데.. 몸이 좀 통통하거든요..;; 근데 반대로 얼굴은 제가 많이 살이 없어여..;;
좀 아파보인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들을 정도로.... 더욱이 제가 어린 나이에 하는 결혼이 아니라서.. 어린 신부들이랑 비교될까봐 고민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뭐. 살이 통통하게 오른거라면..경락을 받거나..다이어트를 하거나 해서 빼겠는데..
얼굴이 평면인 것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그러다가 친구 추천으로.. 지방이식이란 걸 ~ 하게되었어요 ^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