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각턱 절개한지 일년하고 5개월이 다되어가여..너무 힘들어여..옆라인은 뼈가 없는데 정면은 살이 아직도 많아 보여여...사람들은 살이 졌다고들 하는데 전 수술하기전 얼굴에 살은 없어거든여..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힘듭니다..절개한 부분이 아직도 부어있어여..사람들은 수술한지도 모르고...잔붓기가 사람잡아여..언제쯤 빠질런지..저보다 늦게 빠지시는 분이 계신가여??...집에선 병원에 함가보라고 하는데..동생은 2년은 기다려야 하는거 아니냐고..죽겠습니다..도와주세여~~!!
ㅠ.ㅠ. 저도 7개월째인데 그렇답니다. 전 방학때 병원가서 근육쪽으로 어케 해볼려구요... 솔직히 손으로 살땡기면 그래도 내가 80%원하는 얼굴형인데 지금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미치겠어요 ㅠ.ㅠ.. 님은 혹시 턱근육 많지 않나요? 저는 이를 앙!~ 물면 엄청나답니다 ㅠ.ㅠ. 그렇게 수술때 없애달라고 했는데 출혈때문에 뼈가 없어지면 자연히 근육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ㅠ.ㅠ. 휴...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혹시요 그 턱 수술한 부위 부은살쪽을 손으로 꽉 눌렀다가 띠면 속안에 뭔가가 뭉친 느낌 드시나요? 전 그렇거든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양볼쪽이(입으로 으~ 했을때 ) 땡긴답니다.. 휴 보통 6개월이면 자리 잡는다던데 비싸게 돈주고 수술하고 돈버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ㅠ.ㅠ...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욤..ㅠ.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