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건 흔히 있는일도 아니구요, 이왕수술할꺼면 좀 힘들어도 뼈를 깎아 내는게 젤 낫지 않나 전 생각해요, 전 제가 짐 고생하고있지만 이뻐지려면 이정도 고생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레이져가 뼈를 깍는거보다 효과가 있다면 다들 그걸하지 힘든수술을 다들 왜하겠어요;;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젤 빠를듯
선배가 성형외과 상담실장이라..어느정도 알고는있습니다 .보통 레이져가 그렇게 좋으면 왜 다른병원들이 레이져를 안하냐라고 들 많이하시잖아요 저도 그걸 물어봤더니. 레이져 기계가 비싸고 기존에 있는 기계를 전격 교체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잘나가는 성형외과는 신기술을 도입하는거고 그렇지 않은곳은 굳이 그럴필요없다 이거죠. 하지만 레이져가 보편화가 되면 다른 병원들도 들여놓지않고는 못버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