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진짜 오래 가거든요. 한 6개월 지나보시면 그떄 그것이 붓기였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광대를 줄였으면 틀림없이 줄긴 줄었을 거예요. 그것이 외관적으로 얼핏 확실하게 표현이 안될 뿐이죠. 사람마다 얼굴뼈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광대를 줄일 수 있는 범위도 다르다고 해요. 특히 옆광은, 그렇다고 합니다.
저랑 완전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_ _)도 다른분들 이야기 듣고 힘이 조금은 납니다..기다릴 수 밖에요..전 턱광대 같이 했거든요..노령의나이로~--;; 저도 옆광이 그래로 보여서요..폭이 하나도 안 준거 같고..샌님한테도 그냥 뭘 어떻게 하는지 수술 방법은 어떤건지 묻지도 않고 몇m 줄였는지..하고나서의 효과가 있을지..최대한 줄일 수 있을만큼 줄인건지..이딴거 하나도 못 물ㅇ봐찌요..뭘 잘 몰라서..그런데 수술할때..의사샌님들이 최대한 줄일 수 있울만큼 줄여주게쬬~??님 힘내세요..이뻐지시고요..두군대한 전 더 미쳐요~ㅋㅋ
저도 턱광대 한지 한달 됐는데요..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한쪽이 더 부은거 빼고는..광대 딱 보기에도 들어가 보여요..전 옆광보다 45도가 좀더 발달했었는데..옆광도 잘라서 안쪽으로 넣었더군요.그래서 귀앞에 자른부분이 느껴지고 그 앞부분은 뼈가 안쪽에 있더라구요. 솔직히 광대는 그리 기대 안했었는데 만족하고 있는 중이예여..예전엔 옆광대쪽 만져보면 살안쪽에 바로 뼈 만져졌었는데..지금은 뼈가 안쪽에 있는게 만져지거든여...저는 만족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