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똑같으세요... 저두 한달 반이 지났는데두 근육이 그대로 있길래
한번 가봤더니 세달지나고 경과보고 그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세달됐을때 다시 오라구 하더라구요... 첨 맞아본것두 아니구 다른데서 계속 맞았다가
여기가 싸서 이번에 여기 간건데 살짝 후회되네요..
예전에 맞았을때는 맞고 2주 정도 되면서 울룩불룩해지다가 한달 반정도에서 두달정도 되면 볼이 푹 들어갔다고 느낄정도로 근육이 확 줄었는데
이번에 전혀전혀 아무 변화없구 오히려 예전보톡스기가 빠져서 얼굴이 더
각져보이는거 같아요.. 돈아깝구 짜증나여... 세달 지나서 다시 맞는다고 쳐두 그럼 경과볼려면 세달 또 지나봐야 되는데.. 보톡스 효과 떨어져서 얼굴 커지는거 싫어서 미리 미리 맞는건데 이건 경과만 기다리다가 한 반년은 네모로 살아야 한다는건지... 다른병원은 2주뒤에 효과없음 또 맞쳐 준다고 해떠니
이 병원에서 하는말이 그건 보톡스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의사라고
보톡스란게 독이기 떔에 세달이전에 맞음 알레르기 반응도 일으킬수 있구 심하면 사망까지 할수도 있다네요.. 근데 솔직히 그말듣구 핑계로밖에 안들리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위험한거면 세달전에 보톡스 놔주는 병원 한둘이 아닌데
그런 미친짓을 의사들이 하겠어요? 님두 다시 놔달라구 하세요
저두 꼭 다시 놔달라구 할거예요.. 맞기전에 효과 있을 턱이라구까지 했었는데
이건 넘 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