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턱광대수술이 무서워 레이저를 택했습니다..
일반 수술은 전신마취에 목에 호수를 넣고
소변줄<?>도 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목두 넘아푸고 붓기도 오래간다 들었어요..
(앞에 의견은 아는사람에게 들은거니 확실치는 않아용 ;;)
레이저 수술은 수면마취에 호수도 꼽지않고..
일주일안에 일상생활이 가능했던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레이저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상태는 목이 칼칼한듯 조금 아푸고 붓기는 아직이네요 .. 원래 하루 지나야 많이 붓는 다고들하네요..
그리고 미라클이라는 수술도 받았어요..
턱광대 수술후 살이 많이 쳐진다고들하네요
미라클이라는 수술은 처지는것을 올려주는 수술이라
턱광대수술 효과두 더 볼수있고 살두 안쳐진다해서
했습니다..
결과는 붕대 풀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붕대를 살짝 들춰 광대를 봤는데..
광대가 하나두 없는것이 아니겠어요..
기뿌기두하고 빨리 턱도 보고싶네요..
제 글이 도움이 될진 모르겟지만..
성형하는 모든분들 ..
다예뻐지시고 건강하세요 ^ㅇ^
음, 레이저라...전 별로 믿음이 안가지만, 하셨다니...계속 경과를 올려주시면 회원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글고 전신마취한다고 소변줄 차는 거 아니던데.... 목에도 뭐 안넣구요. 저 또한 목아프고 그런 거 전혀 없었음. 아마 레이저도 심각한 광대는 도움이 안될 것 같고 미세한 수준의 광대나 턱에만 해당될듯. 근데, 정녕 얼굴이 확실하게 작아지는 수술을 원하면 칼대는 수술을 해야할 듯. 코만해도..쁘띠코는...실제 코보다 못하다고 하잖아요.
레이져라~ 궁금하네요~^^
소변줄, 목에 호스같은 거 안 넣어요~ㅎㅎㅎ
마취깰 때도 그 환자의 수술 전 건상 상태에 따라 다양해요~
위가 안 좋은 분들은 깰 때 구역질하고 심하면 오바이트 까지 한다고 하고..
어떤 분은 잠꼬대 하면서 깨고 무지 다양하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무지 조용하게 깨고 구역질 같은 거 하나도 안했어요~
3일까지 가래가 쫌 낀 거 말고는 일상생활 때랑 다른 거 거의 없었네요
통증도 참을만해서 하루에 한 번씩 꼭 맞아야 하는 주사말곤 진통제 맞거나
먹지도 않았구요~^^ 간호사 말로는 제가 무지 조용하고 잘 참는편이었대요
별로 안 아파서 요구하는 것도 없었으니 잘 참는걸로 보인 듯 해요ㅎㅎ
경과 후기 나중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