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술하러 갈때 보호자랑 가는게 좋은건지 몰라서...
숙소에서는 보호자가 있을 수 없다고 하던데 수술 시간이 아주 짧은 것도 아니구 제 수술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두 좀 그렇구...자꾸 언니가 같이 가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같이 갔음하는 마음도 있지만 미안해서...
먼저 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네여
그리구 수술비 있자나여 요즘 카드로 많이들 하는데 현찰로 해두 현금 영수증 받으면 되긴 하지만 그거 둘다 연말정산때 법적으로 인정받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성형수술은 제외대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런건지...
ㅋㅋ 걱정도 많죠??
음식은 전혀 필요없어요..숙소에 죽이 나오는 곳이면 며칠 그것만 먹다가 밖에 다닐수있으면 근처 슈퍼에서 간단한거 (바나나,우유,고구마..)이런거 사드시면 좋아요..보호자랑 가는게 좋지않을까요..일단 깨면 힘들텐데 옆에 누가 계시면 위로도 되고..성형외과도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나오긴한데 연말정산이 되는지 모르겠어요..저도 그게 받고싶었는데.. 암튼 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