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이름을 말해드릴순없지만
어떤망할병원에서 레이저 시술을 잘못받아서 피부가 망가졌었는데요...
그때사진입니다. 진짜.... 그병원 망해버렸으면 좋겟네요
이렇게 되고나서 진짜 길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아는사람들도 다들 흉하다고 그러고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이병원저병원 다니면서 조금씩 치료해보다가
결국엔 강남에 한병원에서 몇번 치료받아보고 효과가 좋은거같아서
한 6개월간 열번넘게 토닝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거의 다나은상태입니다.
진짜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그병원 찾게된것도 정말 행운인것같고 ...
이젠 다시 자신감가지구.,
다잊고 잘 생활하고있습니다 ^^...
...
얼굴에 하는거니까..내살..내피부에 하는거니까...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고 잘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