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5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도 붓기는 여전해요.
아주 조금씩.. 미세한 차이만 있을뿐~
그래서 이젠 별로 재미도 없고 그러네요
세달이 지나야 싹 빠진다는데 그래서 한달만 더 꾹참고 기다려 보려구요.. ㅠ_ㅠ
사진은 오늘 찍었구요. 사선방향 한컷이랑 정면에서 한컷 찍어봤어요.
두달이 넘어도 일케 붓기 안 빠지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시고.. 위안 삼으시라고....ㅋㅋ
저야 애가 타지만서도.. ㅠ_ㅠ
오늘 같이 일하는 선배한테 머라고 또 한마디 들었네요..
이젠 뭐 거의 무시합니다.
그래도 가슴은 아푸군요.. -_-;;
이놈의 붓기 정말 밉습니다.. 잉잉~~
바로 윗분들까지 정보부탁하시는 분들 쪽지 다 보내드렸구요. 제가 글 솜씨가 좀 없는데다가.. 요즘 넘 바빠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다가 복사해서 돌렸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라구요.. -_-;;(죄송) '안젤리나 졸려'님.. 저 이제 입술 안 깨물어요.. ㅋㅋ 깨물면 이제 아파용.. 글구 문지선님.. 병원에서도 그러던데요, 두달째 젤 더디게 붓기 빠진다고.. ㅠ_ㅠ 정말 빠지긴 하겠죵..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술하고 나서 귀엽단말 무쟈게 듣네요..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