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전에 사각턱+티절골 했구 4년전에 광대했는데
그땐 그냥 각진 내 얼굴이 너무 싫어서
그냥 엄청 예쁘진 않아도 평범해진 얼굴에 만족하구 살았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팔자위에 살쳐짐(불독살)이랑 턱끝쳐짐(특히웃을때마녀턱)이 엄청 심해진거야..
내년 결혼 예정이라 맘이 급해져서 이번 긴 연휴때
마녀턱거상(턱밑절개), 핀제거, 얼지흡(팔자위,턱선,이중턱) 했는데 지흡은 잘된것 같긴한데 마녀턱이 개선이 안된듯해..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음
마녀턱 수술 후기 자체도 별로없고 ㅠ 그마저도 성공사례뿐.. 망한 후기가 없어 속이 답답해서 올려봐..
더 기다려보면 해결될까?ㅜㅜ 지흡때문에 붓기 빵빵한거 감안하고 봐주라 다른사람들은 일주일만에 개선된거 바로 보인다는 글들 뿐인데 나만 왜 그런건지;;
턱밑 절개 흉터 각오하고 한건데 개선안된거면 진짜 평생 후회할것같아 재수술할 엄두도 안나구..
그리고 무표정했다가 미소지었다가 반복하면 턱에 패임이 쏙 들어갔다 나왔다해 잘못된건 아니겠지?
혹시 나랑 비슷한경험있는 예사 있음 조언좀부탁해..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