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으로 간신히 가리고 다니던 넓은 이마...
이마축소 해서 더이상 안 봐도 돼!!!!
원래는 수술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에 이마축소가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된 사람이 있으니까 나도 막 하고싶어지더라
상담은 세곳 갔다왔는데 그 중에서 ㄹㅅㅍ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수술했어
김원장님이 헤어라인까지 신경써서 수술해주겠다고 하는데
꼼꼼한 원장님한테 받고 싶었던 나한테는 딱이었던 거지
지금은 붓기 거의 다 빠져서 앞머리도 다 까고 다닐 수 있을 정도?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서 수술하길 잘 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