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습><이것도><요것도><넹 이것두요~><갤러리 속 제 과거 이마요 ㅋ><수술전>이마축소 절개로 한건 첨 올려보는 것 같아요
가슴만큼이나 효과 좋았던 수술였어가지고~
오랜만에 출석할겸 이마축소 과저 수술전이랑
지금 사진 느낌만 한번 비교해보고 싶어서 왔어욥 ㅋ
이마가 진짜 컸어가지고..사실 똥머리 같은것도 전혀 생각치도 못하는 황비홍같은 이마쟁이라서 ㅠ
사진 찍을때마다 ㅋㅋ 이마 작아 보이게 찍으려고 각도 엄청 연구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ㅜ ㅋ
얼굴은 작은데 비율에 비해 이마가 좀 넓다는 소리도 종종 듣고 했어 가지고
남들 예뻐지기 위해서 이것저것 용기내서 하는데 나라고 못할 순 없다! 하면서 수술 받았어요~
수술 결정하고 나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흉터였고
대략 거의 반년정도? 수술후에 효과는 바로 진짜 볼 수 있는 수술이 이마더라고요~
한..6개월까지는? 컨디션 안좋을 때 살짝 붉어지는? 느낌이 살짝 있긴했었어요
뭐 지금은 거의 2년 바라보고 있는지라 ㅋㅋ..
수술전에는 몇 mm...몇안되는 cm가 큰 효과가 있으려나 했었던 수술인데
저는 진짜 백번 하라 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ㅌ
제 기억으로는 1.5cm 정도 축소해주셨는데 효과 굿입니당.
통증은 뭐 사람마다 다른것같긴한데
너무나 다행인지? ㅋ 전 통증에 대해서는 유독 좋았어가지구...별 기억없어여 ㅋ
남들은 머리아파서 두통에 시달리는 느낌이라는데 제가 무뎌서..그런지 ㅎ;;
아무튼
지금은 올림머리나 이마공개 노출에는 큰 스트레스 없는 상태에요 ㅋ
황비홍..시절에는 진심 스트레스였는데
이마축소 잘 받아서 황비홍에서 탈출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