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차 까지 햇는데요..
직장다니면서..
몰래 하려고 해서
조금씩 넣는 방식을 택해서..했습니다..
월래 턱이 없어 고민이엇으나..가서 막상
사진을 찍어보니..얼굴 전체 해야겠더라구요.
얼굴전체 하고 이마 제모 까지 해서..
당당히 출근햇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물론 가족들 모임에 나갓는데
모르길래.. 새언니한테 이실직고 햇습니다..ㅋㅋ..
언니왈.. "어쩐지.."하며 웃더군요..
요즘 3차 까지 해서..
완전 빈한 턱이 살아났습니다..
콧대도 놓여달라해서 조금식 이뻐지고있는중입니다..
곧 40인데..이제라도 관리하며 살려고요~
여러분들도 예뻐지세요!! 우리모두 관리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