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많이 넓어서 모발이식 대신 선택한 방법인데 잘 된건지 모르겠네요.
샵에서는 지금까지 다른사람들은 티 안났는데제 피부가 하얘서 티가 좀 나는거다. 이러고..
지금으로선 더워도 머리도 넘기지 못하고 바람에 머리 날릴까 전전긍긍하는 상황.
사진은 3차 시술하고 한달 경과했을때 사진이에요. 시간이 지나도 색은 그대로네요.. 난감..
샵에서는 내가 예민한거다 원하면 지워주겠다 해서 레이저로 한번 지웠지만 그대로입니다.
2주에 한번씩 와서 몇번 지우면 다 없어진다 하는데 지우면서 머리 하얗게 타버리고 사회생활하기 어렵네요.
거의 지워지지도 않았습니다. 지금 올린 사진하고 상태 거의 같다고 보면 되구요.
시술받은곳 정보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댓글은 확인하기가 번거로워서요.. 쪽지 주시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정보좀주세요 그거 따져야죠! 이거 어떻게 하는건지알아서 완전 그헤어라인에 타투하는거나 마찬가지 인건데 거기서 잘못한거에요 피부가희다해도 저렇게 진한색으로하면안되요 3차까지한다면 옅디옅은색으로 자연스럽게 해야하는데 이건 완전 타툰데요? 아무리 멀리서봐도 티날듯해요 ㅜㅜ 매직으로칠한듯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