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난 겁이 많아서 가글도 수시로 해줬어.
병원에서 하라는 산책, 땡김, 가글, 수분섭취에
매우 공들였지. 혹여나 생길수 있는 불상사에
나의 책임은 없다는 확신을 갖기 위해 1시간씩 총 3번 산책 10km 걷기 (10일정도), 잠 앉아서 자기(2주), 수분섭취 ( 일 2리터씩 한달), 찜질 수시로, 땡기미 3달넘게… 정말 한 반년은 갈아 넣은듯 하다 ㅋ 난 체질이 잘 붓고, 회복이 느린편이라 독하게 했어. 개인마다 다르니까 자기한테 맞게끔 조절하며 관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