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수술후><수술전>안녕하세요;) 두번째 글 업로드 합니당^^
어렷을때부터 무턱으로 엄청 시달려 왔는데 .....
이렇게 자가진피 무턱수술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이 기분 뭐라고 할까요? ㅎㅎㅎ
진작 했으면 좋았겠지만 아마도 그때는 자가진피라는 무턱수술이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가진피 무턱수술을 결정하기 된 계기는 안전하다는것
그리고 내것이니까 이물감이 없지 않나 싶었어요
현재 9일째이지만 엉덩이가 좀 불편한것 빼고는 괜찮네요
제가 젊은만큼 엉덩이 흉터 최대한 남지 않도록 하기위해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열심히 엉덩이 모아주고 있어요 ㅎㅎ
자가진피 무턱수술을 알아보거나 하실분 있으면 후기도 많이 보시고 선배의 조언을 경청 하면 큰 도움됩니다^^
다음 14일째 자가진피 무턱수술 후기를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전 사진과 현재 사진 비교 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