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자랑하느라구 바쁘다 바빠 !
내가 원하던 얼굴형 가진지 이제 4개월차얌
나는 전 사진 같이 각지구 넙대대한 얼굴형때문에
광대+사각턱 이렇게 수술했었어 ! !
사실 촬영을 많이 해야하는 직업이라 포토샵 되는 사진촬영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었는데 영상까지 촬영하려니까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
그래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 바에는 수술로 마음편히
해결해버리자! 하구 수술하게됐오..ㅎㅎ
처음에는 땡기미 때문인지 붓기가 가운데로 몰려서
입술도 퉁퉁붓고 수술 잘못됐나 싶어서
맨날 병원에 연락하고 그랬그등,, 근데 한 5일차? 지나니깐
살만해지구 산책도 가벼운 운동도 할수있게 되고!
이렇게 관리해주니까 붓기가 정말 눈에띄게 슉슉 빠지더라 !!
2주차에는 사람들도 다 만나구 촬영도 시작했었오 컴플렉스였던 부분들을
해결하니까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촬영할수있게 되더랑
지금 내눈에는 잔붓기도 다 빠진 느낌인데 병원에서 6개월~1년차까지
계속 빠진다구 해서 기대해보려구 ㅎ.ㅎ
성형수술이 자존감 올려주는거 해본 사람만 아는듯해..
주변사람들도 다들 수술하고 얼굴 진~짜 작아졌다고 해줌ㅋㅋ
성형고민하는건 시간만 늦출 뿐 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