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에 1차하고~ 시간이 지나니...쑥쑥...빠지더니...ㅜㅜ 아주 약간만 남더군요.... 관리소홀인지.....
그래서 어제 6월 7일 토요일에 2차했어요~^^
1차는 이마랑 관자놀이 팔자주름에 턱까지 했거든요?
2차는 이마랑 턱만했어요~ 턱은 안할려고 했는데~의사쌤이 있는게 더 예뻐 조금만 넣어보자~~해서 넣었는데~~예쁘군요~역시 의사쌤의 안목은~~^^
그런데 문제는 둘째날인데 붓기는 커녕 더 빠지까봐~~
막 먹어대는 중....ㅠㅠ 2차는 금방 끝났어요~10분?
그러고선 멀정하게 걸어나와서 저녁에 막 다녔어요...ㅋ
얼굴에 지방이 있으니 훨씬 뚜렷해지고 어려보이는 듯~
참고로 저는 서른줄입니다~~~ㅋㅋ
2차 빠지면 3차부턴 또 시술비용 들어가니...ㅜㅜ
제발 살아남아주길...바라는 마음만 간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