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1살 때 수술하고 지금 딱 일년 차!!입니당 ㅜㅜ 큰 수술이여서 맘고생을 하기 전후로 아주 엄청 받았는데 너무 잘되서 다행인거 같아요.
감각도 진짜 이상한 곳 하나 없고 원장님 진짜 수술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주변에 소문 엄청 내는 중입니당
수술도 잘해주시는데 친절하시고 입원했을 때도 자기 딸처럼 케어해주심 ㅜㅜ 실장님도 너무 착하시고 간호사 분들이랑 ㅜㅜ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 있으면 진짜 무조건 여기서 하라고 추천하는 중 ㅋㅋㅋㅋ 이쁘게 잘해주신 것도 너무 좋은데 안전하게 무사히 아픈 곳 하나없이 감각도 다 돌아와서 진짜 ㅜㅜ 하 (그리고 원장님 너무 귀여우심.)ㅋ ㅋ ㅋ ㅋ ㅋ 우리 삼촌이였으면 ....⭐️ 병원 이름도 너무 귀엽다눙..아무쪼록 그냥 너무 행복해요 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