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수술전)><군인 일 때 (수술전)><복학했을 때 (수술전)><수술 후><수술 후>저는 아래턱이 길쭉한게 항상 컴플렉스 였어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길어지니 그냥 느낌상? 상악보다 하악이 길다. 뭔가 밸런스가 안맞다. 이런 느낌이 계속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턱 길이 축소술과 피질골 제거를 하게 되었어요
수술 후 2달간은 솔직히 부어있는 얼굴때문에 왜했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7개월차인 지금 만족하고 있어요.
아직 턱끝붓기가 덜빠졌으나 다른분들도 1년쯤되야 다 빠진다고 하시니 마음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나중에 1년차가 되었을 때 다시한번 후기를 남길게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