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곳에서 이것저것 수술 와르르 받은 케이스에요.
그중 하나는 지방이식인데 이마랑 팔자 이렇게 받았고 허벅지에서 뺐어요. 2년 지난 지금 1도 안남아있어서 ㅋㅋㅋㅋㅋ큐오필 다시 맞았어용^^ 어짜피 빠질거 그냥 첨부터 큐오필 할걸그랬나바여... 살이빠지면서 같이 빠진다는데 그때보다 2kg정도 빠졌으니 빠질만했나바유.. 할때 수면마취했고 수술 하고 3일은 걷기가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멍자국이 약간흘러내리듯이 허벅지에 생겨있더라고요.
저는 수면마취 하면서 수술을 많이 했는데 프로포폴과 항생제 를 너무 많이 먹어서 면역력이 바닥이 됬어요. 아토피도 심해졌고 질염 위장장애 등 종합병원이 됬죠. 면역력은 떨어지기는 쉬운데 다시 올리기는 어려워요. 그러니까 여러번에 나눠서 수술하는거 약간 비추하고 수면마취 어쩔수없는 경우 아니면 진짜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