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구 왔어용~~
예전에 볼이랑 통통했었는데,, 언제 부턴가 살이 쫙쫙 빠지더니 광대뼈가 넘 튀어나 보이고 이마도 주름이 생길정도 스트레스 넘넘 마니 받았어용,, 우연히 지방이식 알게됐는데,, 할까말까 6개월 정도고민했어용 ㅎㅎ
직장인이라 시간도 별루 없고 해서 고민했는뎅 목욜 일마치고 했구요 금욜휴무냈구용
금방 하고 나와서는 얼굴이 퉁퉁했는데 워낙에 붓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거울보고 전 담담했어용 ^^
자고 있어나면 좀 더 부을수도 있다했는데 전 안부었어용 ㅎㅎ 40 cc 넣었다고 하던데요..많은 양을 넣은거래요..이마랑 관자 볼이랑 코넣었는데 이마랑 코 완전 맘에 들어용~ 피부도 넘 좋아보이구용 오전에 병원다녀왔구용 ㅋㅋ 하루에 거울을 몇번을 보는지 몰라용
참 글고 전 옆구리 살 뺐어용.. 허벅지 빼고 싶었는뎅
의외로 허벅지 살이 없다고ㅋㅋ 허벅지가 젤루 비싸다고 하시던데 복받았다고하더라구요.^^ 허리도 날씬해져서 좋아용~~ 사진 봐주세용
오늘 병원가는길에 찍은거라 화장도 안하고 초췌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