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쌍커풀이 짝짝이어도 살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쌍커풀이 한쪽만 사라져서 진정한 짝눈이 되엇습니다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쌍액을 하고 다녔는데, 여름이라 습해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습도에 의해 쌍액이 오래 지속되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쌍액을 자주 하니까 피부도 상해서 친구가 추천해준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바로 수술 예약을 햇습니다!!
첫날이라고해서 통증이나, 멍이 없었고, 지금 저는 한달차가 되었는데 붓기는 2주차쯤에 큰 붓기는 다 빠졌고, 멍은 아예 없었어요
멍이 없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통증과 멍이 없어서 2-3일차부터는 알바와 같은 일상생활도 계속해서 할 수 있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