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에 쌍커풀 수술 했는데 여기 의사쌤이 제일 자신감있어보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딱 해줄것같아서 선택했음. 아웃라인으로 최대한 크게 해달라했고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중.. 라인도 최대한 두껍게 해달라곤했지만 소세지처럼 절대 안됐고 딱 적당히 내 눈에서 나올수있는 최대치로 뽑아준것같음. 중간에 눈뜨고 라인잡아줄때도 나 상담해준 그의사쌤이었음. 내원 시마다 수술해준쌤이 친절하게 잘봐줌. 한창 대리수술 논란 많을때라 걱정했는데 나할때는 대리수술 없었음. 아마 개인병원이라 요즘도 없을듯함.
얌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