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연주의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실장님은 예쁨+친절함 과하지 않음 좋았는데
원장님도 친절하긴 하시지만 너무 빨리빨리 끝내려는? 그런느낌 많이 받아서 아쉬웠어요.(공장식느낌)
그리고 수술 설명해주는 직원? 그분은 넘 별로였어요
설명도 자세하지 않고 대충대충 수술후 주의사항 알려주는데 책상에 엎드려서? 알려주더라고요? 힘들었나 귀찮나 ??
암튼 수술하고 나서 어지러움 심했구요
아프진 않았는데 자는느낌보다 같이 수술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수면마취가 잘 안됬나..
어쨋든 고민하다가 수술하니 후련해요.
2일차 붓기 공유합니다 좀봐주세요 ㅠ
라인은 잘 나온걸까요..
인아웃인데 나중에 세미아웃정도 될꺼라고 하심.
붓기심한가요? ㅠㅠ
아니 이거 스티커 같은건 왜 붙여주는건지
답답해 죽겠어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