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째이네여^^
언제 내가 수술을 햇나 싶을정도로 넘넘 익숙해져버린 얼굴입니다 ㅋㅋㅋ
사람들도 자연스럽다구 해서 넘넘 만족하구 있구여^^
제 코가 워낙 복코로 펑퍼짐해서 첨에는 다시 한다구 성예사님들에게 자문도 구했지만...
짐은 넘넘 만족합니다^^
제가 원하던 11자의 뾰쪽코는 아니지만^^;;;
수술하구 나서 제 자신에게 넘넘 자신감두 생기궁!!!
글고 어느 님께서 덧글에 제게 살을 빼라구 하셔서...ㅠㅠ 열씨미 빼는 중입니다...ㅋㅋㅋㅋ
수술전과 바루 한 사진은 아뒤 찾아보시면 잇을꺼구용^^
(지금보니 제가 챙피해서 사진을 지웠네여...ㅎㅎㅎ 지송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