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1월에 본수술포함 재수술 일주일단위로 3번을 약 한달간 마구잡이로 진행되면서 점점 시력저하 및 여러질환으로
눈상태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엉망이되네요~
평소 눈을 마주치면서 교감했던 모든것들이 잘못된 병원, 의사의 선택으로 고개만 숙이고 다니네요~
매우 활동적인 성격도 또한 사회생활은 외근직 업무도 겸하고 있는데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는 소극적으로 피하게되네요! 잘못된 병원, 의사의 선택으로요~
죽고 싶을 만큼 심한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그나마 제 눈 상태를 보고 여러지인들과 그로인해 알게된 여러 병원관계자 분들 위로와 도움으로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같은 병원이라서 그런지 몇칠전에 뉴스에 나온 이분 그리고 저처럼 더이상 이런 고통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39814
이 후기는 재건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