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에서 정보 많이 얻고 결정에 도움을 받았기에 후기 작성해
안검하수 고민하다가 쌍수 VS 상안검거상술? 두가지 중에 고민하다가
수원에서 성형외과 5군데 발품팔아봤고 제일 마음에 드는 병원에서 하기로 결정했어.
수술은 부분마취로 마취주사는 살짝 따꼼했어 수술자체는 생각보다 안아파서 놀랬고 (수술베드?가 뜨뜻해서 중간에 졸았어)
수술후에 생각보다 붓기가 없었고, 그나마도 금방 빠졌어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한 3일지나면서 적응했다ㅎㅎ
수술5일후에 실밥제거했고 12일지난 현재까지는 만족스러워ㅎㅎ
주변사람들 전부 자연스럽게 잘됐다고 해줘서 기분도 좋아
고민하는 친구들 참고됐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