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비앤비에서 절개랑 눈매교정했어요! 수술티 나는거 넘 싫어서 고민만했는데 친구가 한거 보고 같은곳에서 했어요ㅎㅎ지금 친구는 2년됐는데 말안하면 자연 쌍커풀 처럼 보이고 본인한테 잘 어울리게 됐어요. 그모습보고 수술결심했네요. 확실히 원장님 자체가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절대 과하게 안해주실 분이고 꼼꼼하셔서 믿고 맡기면 될거 같아요. 수술한지 2주됐는데 수술 당일달부터 다들 넘 자연스럽다고 라인 이쁘게 잡혔다고 감탄했어요. 특별히 화려한 눈 원하시지 않는다면 만족하실거에요!
친구는 하나도 안아팠다고 했고 전 솔직히 아팠어요.. 아픈것보단 무섭고 생소한 느낌이에요. 예측못한 종류의 아픔이랄까?근데 아프다고하면 원장님이 현재 시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통증 있을법한 단계에서 미리 말해주세요.절개는 전혀 안아픈것같구 눈매교정이 좀 아파요.근데 수술끝나면 전혀 안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