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전><수술직후 (흉터 크림 꼭발라...!)><지금>어렸을때부터 눈때문에 째려보냐 화났냐 오해도 많이 받고 억울한 일도 많아서 중학교 졸업하자마 바로 쌍수함
부모님은 너무 어릴때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내 주변 친구들 다 그때하길래 추천받아서 했음
애초에 이목구비 다 작고 몰린눈이라 앞트임을 몽고주름을 다 없앨만큼 찢을수가 없었음ㅠㅠ
원장님 추천으로 45도 트임, 지방제거, 자연유착 함
남들만큼 화려한 눈은 아니지만 나름만족하고 4년째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