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첫수술은 부분절개로 ㅜㅜ비대칭이 심하고 근육도 짝짹이라 한쪽만 풀렸습니다 ㅠ
그래서 손품열심히 팔다가 마음에 드는 눈 스타일이 거의다 자연주의라서 자연주의를 택하게되었구요. 재수술도 잘하신다고 많이 들어서 상담하고서 바로 예약금걸고 수술날짜잡았습니다. 재수술은 꼭 절개로 해야되는줄 알았는데 비절개로도 가능해서 비절개로도했어요. 수술후 4일까지는ㅋㅋㅋㅋ눈뜨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산책은 꼭 3시간정도 해줬고 실밥푸는 순간 붓기도 쫙빠졋어요. 그때 황금연휴라서 10일정도 쉬었는데 수술하고 학교 갔더닠ㅋㅋㅋ다들 라면먹고잤냐고 할정도로 수술의심은 별루안받았고 조금 부어있다고 할정도로 ..붓기도 많이빠지고 ㅋㅋㅋㅋㅋ(결국 이실직고했죠.한쪽만 항상 쌍액하고 다녀서 티가별루안낫나바요) 하튼 ㅎㅎ한 두개월차까지만해도 울고 자거나 뭐먹고자거나 사진찍으면 라인이 조금 부담스러운느낌?으로 티는 낫는데 삼개월차 접어들면서 사람들이 눈너무 예뿌다고 하면 수술햇다고 하면 ㅋㅋㅋ다들 너무 잘되었고 제껀줄알았다고 할정도예용 ㅋㅋ크크크 쀼듯..요즘에도 다른뷰위 성형상담가면 약간 졸린눈느낌이 있는데도 보톡스랄 필러보다 훨씬 할 필요성 없다고 말씀해주실정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