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제가 소문을 듣고 가게 된 곳입니다. 저는 화려한 눈보단 자연스럽고 티안나는 눈을 원했습니다. 여기가 딱 그렇게 해준다는 후기가 많아서 수술을했죠. 본론을 말씀드리면 만족도70입니다. 제가 눈두덩이에 살이많고 피부가 두꺼운 편이어서 절개를 했는데 붓기가 빠지고 쌍커풀이 풀려버렸습니다. 이게 뭔가 하고 병원을 찾아가니 한번 다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수술했습니다. 두번째 할때는 부분마취에 매몰로 했습니다. 현재 쌍카풀은 풀리지 않았지만 눈감으면 흉터가 보입니다. 하얀흉터와 눈 안쪽에 살이 집혀 살짝 튀어나온느낌. 또한 눈감으면 눈두덩이가 자연스럽게 쫙 펴지는게 아니라 쌍커풀 윗 부위가 아래부위를 살짝 덮어서 선이 생깁니다.
당연히 쌍커풀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아 만족도는 있지만 그렇게 자연스럽고 예쁜 느낌은 아니라 70점입니다
결론은 케바케다
니코니코박
라비앙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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