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 거 보고 너무 잘돼서 여기서 했는데
그 친구 보고 아마 최소 5명은 여기서 했쥬.,,
근데 진짜 아웃라인이든, 인아웃라인이든
여기서 한 애들 다 성공ㅇㅇ..
매몰이었는데 지금 한 5년 됐나
근데 전혀 안 풀리고 너무 자리 잘 잡았음
수술 중 들려왔던 조성모씨의 노래 전주가 좀 웃겼던 기억과 친절하셨던 원장님, 그땐 ㅂㅂㅌ 이런 어플도 몰랐어서 매몰 90만원 좀 넘게 주고 했던 것 같음 암튼 너무 만족이고 웬만한.사람들은 말 안 하면 쌍수한 거 잘 모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