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2년정도 되었네요
본문
ㅇㅈ ㅊㅁㅅ 원장님께 했었는데 진짜 고등학교 때 뭣도 모르고 갔던 거라서 잘 안 될까봐 많이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잘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수면마취도 해서 그런지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멍이랑 피도 없었어요 완전 절개라서 흉터도 막 심하게 날까했는데 아니라서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원한 것보다는 많이 굵기가 달라졌지만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당 ㅎㅎ
댓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