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쌍수 한지 3년이나 지났네요 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뒷트임한눈처럼 뒤에가 많이 트여있었어요 !
근데 속쌍커풀이라 열심히 쌍액하고 다녔는데
아시다싶이 쌍액은 진짜 불편 땀나고 비오면 최악.. 이라
눈 더 쳐지기전에 쌍수해버리자 하고 했어요
저는 제 또래 친구들 중에 작아진 친구들을 너무 많이봐서 선생님께 무조오건 크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때 사진을 보면 눈이 다른사람들의 몇배로 부어있습니다
그리고 붓기빠지는것도 저는 1년정도 되었을때도 매우 만족했는데 점점 빠져서 제눈에 넘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크게 해달라고 하길 잘한거 같다 이렇게요,,
아! 앞트임도 조금 했었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가물가물 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코도 5일전에 해버렸어요 곧 후기올릴게요
근데 코는 두번 못하겠는데
눈은 한번더 하고싶네요 좀 더 강아지같은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