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하반기에 절개 앞트임 했었구요.
2009년부터 풀리다가 생기다가 간당간당하더니
2010년에 완전히 풀려버렸음ㅋㅋㅋㅋ
그래서 2012년 2월 재수술했습니다.
매몰 10시 20분쯤 시작해서 11시 쯤 마쳤구요.
실밥 푸는 거라서 월요일날 오후에 가서 풀기로했어요.
재수술이지만 엄청 친절하게 해주시고 계속 말해주시면서 무서워하는거 아시니까
타일러주시면서 수술진행하시더라구요.
AS비용 정말 조금만 받으시고.
서비스 자체는 만족하나....
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반창고 데면 안된다해서 약간 습한느낌이 있는데 붙이고있어요.
더군다나 매몰인데 아프지도 않고 붓기도 솔직히 빨리
가라앉는다고 선생님이나 간호서님들 말씀하셨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