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을 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ㅎ
어제는 왜그렇게 피곤한지 자꾸잠이오더라구요ㅎㅎ
암튼 저는 그냥 절개했는데요 선생님이 자세히 말씀을안해주셔서 다른건 모르겟어요 ㅠ
이 선생님이 무뚝뚝하기로 소문이 나셨죠;;ㅎㅎ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도 많으신데
알고보면 착한분이에요ㅋㅋ
저 수술할때 제눈이 안검하수도있고 제가 자꾸긴장을
해서리 눈알이 자꾸굴러다녀서 많이 혼났다죠 ..ㅠㅠ
그래서 울뻔했어요 ㅋㅋ 막 아빠처럼 대하시던걸요?ㅋ
암튼 수술 엄청 빨리한것같은데 나와서 보니까 한시간이나 지났더라구요,ㅎㅎ암튼 어제는 막 반창고를 붙여놔서 불편하고 살짝씩당기고 그래서 괜히했나 그런생각도 했는데 오늘 가서 반창고 떼고 약바르고 보니까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아직은 잘모르겠지만 맘에 들어요 ^ㅡ^ㅎㅎ
그리고 오늘 가니까 사람들 많던데 다이쁘게 됐더라구요ㅎ 그중에 제가 젤 이상한듯 ㅠ
오늘도 선생님이 어제 고생많았다고 하시던데
제눈이 정말 힘들긴 하셨나봐요ㅠㅎㅎ
암튼 금요일날 실밥풀러 가는데 빨리 풀었으면 좋겠어요~ㅎㅎ 암튼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ㅋㅋ
실밥풀면 사진 올릴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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