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이네요.
저는 붓기빼는 노력 전혀 안했어요;
빠지겟거니 하고
찜질도 수술후 3일정도만 하고
호박즙같은것도 안먹었어요-
저는 수술에 관한 상식 전혀 없이 그냥 가서 수술했구여;
친구의 병원추천만 받았어요
엄청 긴장한탓인지 저는 멍이 정말 심한편이었어요;;
크크 초창기사진은 제가봐도 너무 징그럽네여;;
솔직한 댓글 달아주세여^^;;;
아, 그리고 질문도좀 할께요;
1. 제가 고3 끝나고 수술한거거든요..
대학교가서 사람들이 수술한거냐고 물어보면
뭐라고대답해야 할까요? 전 그게 너무 걱정;;;;;;;
수술했다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 있을까요?ㅠㅠ
2. 눈감았을때도 자연스러워지기까지 기간이
어느정돈가요??? 1년은 있어야 하나여??
3. 두달에 저정도면 붓기빠지는 속도 괜찮은편인가요?
흉자국 사라지는 속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