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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구미 >>사진 찍으면 코만 보일 정도로 코에 진짜 스트레스야ㅜ
콧대는 둘째치고 너무 넓게 퍼진 큰 코랑 콧볼땜에 진짜 미치겠어...
주변에서도 객관적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없고 거울로 보기에는 코가 큰 편인건 알아도 엄청 거슬린다 정도는 아니였거든... 근데 사진찍을 때마다 너무 적날하게 알게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
쉐딩으로도 커버가 도저히 안되고
몇 년전부터 코수술 너무 하고 싶었는데 부작용 때문에 무서워서 계속 할까말까가 공존중이야.... 7:3정도
추구미는 안유진 민지 처럼 쭉 뻗은 일자코인데 비슷하게라도 가능하려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