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ㅎㄴ 잘하나요..

잘되는사람은 잘되고 못되는사람은 영 별로더라구여 내 칭구중에 거기서 염증과 모양불만으로 3번을하더라구요 ...[__report__]3

진짜 수술 잘하고못하고를 따라서 자기랑 맞는 병원이 잇나봐요 제친구는 거기서 코이쁘게 됐어요 정말 근데 전 안돼서 다른데서 다시햇어요 병원탓이아니라 코에따라 틀린가봐요 머 서면에선 거기 다 가지 않나요? 잘더 많이 알아보세요 이선생님이라면 내코를 맞겨도 되겟다 이런 느낌오실때까지요 ㅋㅋㅋ 저도 부산사람인데 상담안다녀본 병원이없을정도에영 ㅋㅋ[__report__]3

제친구 거기서하고 코끝내려앉았습니다..

무책임한병원 ...

저 코 끝 폭삭앉앗어요.

상담받으러들어가자마자 원장이 아빠 뭐하시니 ? 어이상실 ; 코재수술해달라니까 막화내면서 부모님데리고오라데요 그냥 돈모아서 설가서수술할라고요 저도 아는사람한테추천받았고 소문도 좋아서 했는데 소문만 좋음;;

아오님 저도 ㅋㅋ 아빠직업물어보던데 ..ㅎㅎ;

전 지금 코끝이 폭삭 주저앉아야하는데. .....
깐깐님 몇개월되셧어요?

전 5개월됫는데 쳐지고있어요.. 매부리코같아요.. 어머님이 날리굿치시면서 먼저 가자고하셔서 같이가서 상담받았더니 항상제비는 내라고하더라구요
중요한건 이게 첫번째재수술도아니고 2번째재수술입니다.. 나참 어이가없어서 2번째가되고나니깐하기싫은데..어머님때문에.. 어쩔수없이.. 가서하게되네요 ㅠ

벌써 귀한쪽도썻고.. 이제남은건 이귀한쪽인데 이거도 만약에실패하면
어떻하냐고 물어보니깐.. 늑골을쓰자고하시더라구요 ㅋ 아무렇지않게말씀하시는데 순간화가치밀어올라서 병원에서 사람많은데에서 버럭버럭 소리치면서화냇다능.. 아.............. 여기서는 정말.. 내 인생에 최고의실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