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수술하는데 원장님께서
인라웃인지 아웃라웃인지도 모르시더라구요
순간 어이없어서,,, 옆에계시던 간호사도 다른 간호사 한참 부르더니 대답해주고 ㅎㅎㅎㅎ
이 병원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수술중에는 친절하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네요. 상담할때만? 친절한듯,
수술중에는 다리밑에 철판같은거 깔아주시던데 뺄때는 제 발을 허공에서 툭 놓으시길래 수술중에 깜짝놀랬어요~~
수술하고 경과보고 다시 글 쓸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