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인가 14년도인가 그때쯤에 한번 다녀왔었어요.
부원장선생님이 여자분이여서 좀 놀랬긴했는데
오히려 설명을 남선생님보다 훨씬 잘해주시고 채계적으로 해주셔서 경청했던 기억이...
완전 절개 쌍수를 권해 주시더라구여 ㅠㅠ 개인적으로 쌍커플은 최대한 없이 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절망했었어요 ㅠㅠㅠ
무튼 이만 줄입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