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는 의사샘과 상담해서 결정하셔야해요. 보통 200cc가 한컵정도 된다고 하네요. 본인 원래 가슴크기랑 체격에 따라 알맞는 크기를 정해야 하니까 전문가랑 상의하셔야 정확히 알겠죠.
2. 식염이나 코젤이 두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스무스랑 텍스쳐드에요.
스무스는 보형물 표면이 매끄러워서, 움직임이 좋은 반면에 맛사지를 죽어라 해야 하는 단점이 있구요.
텍스쳐드는 표면이 까칠까칠해서 구축이 덜 생길수 있고, 맛사지를 덜 해도 되지만, 움직임(출렁임)도 덜 하다고 하네요. 요즘 대부분 스무스를 많이 쓰고 있어요.
이 밖에도 보형물의 높이에 따라 3가지로 나뉘고, 모양도 둥근거 물방울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같은 코젤이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참! 어제 코젤이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