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한지 8개월 넘었어여~ 식염으로 좀 크게 했찌요~ 마싸질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촉감이 별로에여~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건지 아님 이 상태로 그냥 살아야 하는지...그리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믄 뛸때 출렁거리고 할까요? 지금은 완전 고정은 아니래도 출렁임이 거이 없습니다..
아~~진짜 너무 스트레스 네여~ 자연스런 가슴을 원했는데...아시는분 대답좀 혀 주세여 8개월지나면 이 촉감이 평생 가는건가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